250명의 출연자들이 대집단체조를 피로하였다.
규슈청상회가 주관하는 《우리 민족포럼 2019 in 규슈》가 9월 22일 후꾸오까현 기다규슈시의 기다규슈소레이유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남승우부의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리주학위원장을 비롯한 규슈지방의 본부위원장들, 중앙청상회 백규영회장, 포럼실행위원회 박윤호위원장(규슈청상회 회장, 43살)을 비롯한 각지 청상회 회원, 각계층 동포들 2,000여명과 함께 참가하였다. 규슈에서 민족포럼이 진행되는것은 2004년이래 2번째이다.
이번 민족포럼은 《ALL규슈 하나로!》《동포사랑, 후대사랑으로 새 전성기에로!》의 구호를 내걸어 《동포애와 후대사랑으로 새 전성기에로!》를 주제로 조직되였다. 규슈청상회는 민족포럼을 계기로 규슈 7현의 동포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기 위하여 광범한 지역에 흩어져사는 1,000호이상의 동포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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