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말


《귀를 잡수셨나?》 하는 말은 《귀를 먹었나?》 하는 말을 우정 존대조로 쓴 말이다. 사람의 말을 잘 들으라는것을 놀림조로 한 말이라 할가. 그런데 사람들의 기능속에서도 말하고 듣는데서 귀처럼 귀한 기관도 없을것이다. 얼마전에 자기 체험을 통해 통감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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