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고베조고 지순희선생을 추모하여/김이순
2019년 08월 07일 14:49 민족교육참된 제자가 되리라
기숙사의 밤.
창너머 별이 반짝인다.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고급부시절생각에 이밤도 깊어간다.
《보람차기만 했다.》
이 한마디로는 담지 못하는 청춘시절이였다.
기숙사의 밤.
창너머 별이 반짝인다.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고급부시절생각에 이밤도 깊어간다.
《보람차기만 했다.》
이 한마디로는 담지 못하는 청춘시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