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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민족차별

2019년 08월 28일 10:32 메아리

3살부터 5살까지의 어린이들이 희희락락 웃음을 지으며 하나로 어울려 즐겁게 놀고있다. 그런데 어떤 어른이 난데없이 나타나 이제부터 과자를 줄테니 줄을 서라고 한다. 그런데 그 어른은 《각종학교》에서 온 아이들의 몫은 없으니 줄밖에 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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