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조국》 7, 8월호에《수령님과 전우들-영광의 한생》이란 제목으로 석윤기선생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남조선에서 나서자란 석윤기선생이 어떤 인생행로를 거쳐 공화국의 품에 안기고 소설창작에서 얼마나 귀중한 자욱을 새겼는가를 감명깊이 보여주고있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