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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학생소년들의 묘향산야영/인기는 종합등산, 일생의 추억으로

2019년 08월 01일 19:44 공화국

수도의 학생소년들이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생활을 보내고있다.

아침마다 기상시간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울리면 집단달리기로부터 야영생활이 시작된다.

대성구역 려명초급중학교 리철범학생(13살)은 《묘향산의 공기가 정말 좋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밖에 나서는 순간부터 맑은 아침공기에 기분이 상쾌해지고 새 힘이 막 솟는다.》라고 말한다.

상원동등산을 하는 야영생들

아침운동을 마치면 야영생들은 실안개 흐르는 개울가로 나가 산천의 아침풍경을 감상하군 하며 미술애호가들은 야영소의 아침풍경을 야영기간에 그림으로 옮겨놓군 한다.

야영기간 국제친선전람관과 묘향산력사박물관을 참관하며 상원동과 만폭동등산도 진행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한다.

야영생들에게 야영기간 무엇이 제일 재미있고 인상깊었는가고 물어보면 종합등산이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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