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아베》, 초불의 대상이 된 일본의 수구반동 


 낡은 질서의 유지를 노린 무모한 경제보복

과거의 침략과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에 훼방을 놓는 일본의 집권세력이 초불의 대상이 되였다. 일제 군국주의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후예들이 대세를 오판하고 무모한 경제전쟁을 일으켜 국가의 운명을 수렁에 빠뜨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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