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말기의 《미》를 발견/교또 우꾜동포장수회가 고려미술관참관
2019년 07월 11일 17:00 동포생활 문화교또 우꾜동포장수회가 6월 22일 교또시내의 고려미술관을 참관하였다. 여기에 34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고려미술관에서는 지금 조선왕조후기의 그림과 공예품들이 전시된 전시회《찬란함이 전하는 조선의 미》가 진행되고있다.
제1부에서는 고려미술관 제139차 연구강좌가 진행되였다. 동 미술관의 사무국장 겸 학예부장인 정희두씨가 전시회에 관하여 강연하였다. 제2부에서는 미술관에 자리를 옮겨 전시된 미술품들에 대한 사무국장의 해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