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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리예정부특사 조선방문/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외무상이 담화

2019년 07월 05일 09:00 대외・국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스웨리예정부특사가 1일부터 4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였다.

리용호외무상은 2일 의례방문하여온 켄트 롤프 마그누스 해슈테트특사와 일행을 만났다.

담화에서는 쌍무관계발전문제와 현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3일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수용부위원장이 의례방문하여온 스웨리예정부특사와 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특사와 일행은 체류기간 조선우표박물관, 류원신발공장을 참관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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