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도꾜 붕찌지부 센다기(千駄木)분회동포인 고춘화씨(1919년 7월 18일생)가 100살을 맞이하였다.
총련지부 박동주위원장을 비롯한 분회, 상공회와 녀성동맹의 각 단체 대표 5명이 14일 고춘화씨댁을 찾아 그의 생일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부대표들은 지부 각 단체역원들의 성의를 모아 마련한 기념품(탁상시계)과 꽃다발을 관하 동포들의 이름으로 증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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