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올림픽, 파랄림픽에 출전하는 조선의 선수들을 위한 체련의 프로젝트 《이겨라 조선! 람홍국기 응원캠페인》(《응원캠페인》)이 본격시동되였다. 프로젝트 추진위원회의 발표기자회견이 11일 조선상공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도꾜올림픽의 개막까지 남은 시간은 약 1년이다. 작년부터 준비를 다그쳐온 응원캠페인의 전체상이 밝혀졌다.
《이겨라 조선! 람홍국기 응원캠페인》발표기자회견이 열렸다.(11일)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