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조미수뇌상봉〉청년들끼리 친목도 깊여/《6.15공동선언 19돐기념 기다오사까지역 청년교류모임》
2019년 07월 01일 17:12 주요뉴스《6.15공동선언 19돐기념 기다오사까지역 청년교류모임》(6월 30일, 히가시요도가와조선회관)에 참가한 20명의 동포청년들은 조미수뇌상봉의 력사적인 순간을 공유함으로써 흥분을 억누루지 못해하였다.
조청오사까 기다오사까지역 조청원들과 학생회 회원, 교원, 류학동 일군과 맹원 그리고 기다오사까초중을 방조하고있는 大阪大学 《未来共生프로그람》에 속한 일본의 벗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