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해솟는 백두산》. 무인기가 《인민의 나라》의 제명을 새긴다.
【평양발 김숙미기자】호평속에 상연중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조선고급학교 학생, 교원들이 줄줄이 관람하고있다. 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높은 예술적형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간직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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