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들은 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발표된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미국이 그릇된 계산법을 접고 년내에 조미회담이 재개되기를 기대하였다. 그런데 최고수뇌분들의 친서교환을 거쳐 극적인 판문점회담이 성사되였다. 세계가 요동치고 동포들도 경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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