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8일 조선전쟁이 터진지 나흘만에 대전형무소에 수감된 재소자와 보도련맹원(좌익인사들을 교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을 비롯해 민간인 7천여명이 희생되였다. 남측에서 대전 산내사건으로 불리우고있다. 사건으로부터 69년이 되는 올해 《대전 산내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20차로 진행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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