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최고령도자의 지도밑에 진행된 신형전술유도무기의 위력시위사격(7월 25일)의 목적을 언론보도를 통해 밝혔다. 《첨단공격형무기들을 반입하고 군사연습을 강행하려고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에게 엄중한 경고》(조선중앙통신)를 보내기 위한 무력시위는 북남수뇌합의와 상반되는 태도와 행동이 초래하게 될 엄중한 사태를 상기시켰다. 그것은 대화중단과 같은 현상의 유지가 아니라 군사대결이 부단히 격화되던 과거에로의 회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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