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중한 령도력과 위인적풍모가 과시된 나날/국무위원회 위원장 추대 3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과 지방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6월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최룡해위원장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당중앙위원회,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를 한 최룡해위원장은 2016년 6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 김정은원수님을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3년간은 비범특출한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로 기적적인 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신 원수님의 출중한 령도력과 위인적풍모가 만방에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원수님께서는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철의 신념, 완강한 실천력으로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제국주의와의 결사적인 대결속에서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신것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며 이 빛나는 승리로 하여 우리 인민은 영원히 푸른 하늘아래서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원수님의 투철한 자주신념과 전략적결단,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6.12의 특대사변이 이룩되고 조선과 대국들과의 관계가 재정립되고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 정의로운 국제사회건설의 새 지평이 열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며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며 21세기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전면적승리의 세기로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양과 지방에서 경축공연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을 맞으며 평양과 지방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평양의 극장들과 야외무대들에서는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있었다.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 3대혁명전시관앞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녀성5중창 《언제나 그이곁에》, 남성독창 《아 자애로운 어버이》, 녀성4중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등의 종목들에서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온 나라 인민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국립연극극장에서는 연극 《붉은 눈이 내린다》공연이 있었다.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종합교예공연과 요술공연이 펼쳐졌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황해남도, 자강도, 량강도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예술단체들의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