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고베조고생 플류트콩클 우승소식에 접하여/로수길


고베조고 성희란학생이 《제24차 비와꼬국제플류트콩클》 쥬니어부문에서 우승했다는 6월 5일부 《조선신보》의 기사를 읽고 그날 하루종일 들뜬 마음을 억지할수가 없었다.

희란학생의 부모들도 학생시절에 역시 취주악소조에 속해있었으므로 악기를 다룬 경험이 있다. 그런데 음악전문학교도 아닌 우리 학교, 고베조고 취주악부에 소속하면서 피타는 노력끝에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니 성희란학생이 몹시도 기특하고 대견스러워서 이렇게 펜을 들었다.

무대에서 표창을 받는 희란학생을 보면서 어머님이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 얼마나 자기 딸을 자랑스럽게 여겼을가요! 어머니로서 이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어디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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