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자월드컵 심판원으로 조선의 2명이 선정/조선의 녀자축구국제심판원들인 리향옥, 홍금녀씨
2019년 06월 10일 11:13 공화국 체육국제축구련맹 심판위원회가 2019년 국제축구련맹 녀자월드컵경기대회(6월 7일〜7월 7일, 프랑스)에서 심판사업을 맡아할 심판원들을 선정한 결과 조선의 녀자축구국제심판원 리향옥씨가 주심으로, 홍금녀씨가 보조주심으로 선정되였다.
국제축구련맹의 통보에 의하면 이번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심판원들은 42개 나라와 지역에서 선발되였으며 선발된 심판원들중 주심은 27명, 보조주심은 4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