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쎈토사섬에서 력사상 첫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되여간다. 올해 2월 하노이에서 개최된 2차 수뇌회담이 합의없이 끝난 후 조미교착국면이 지속되고있으나 쌍방이 싱가포르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의 정신을 실천에 옮긴다면 관계진전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다.
조미수뇌분들께서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에 서명하시였다. (2018년 6월 12일,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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