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깊이며 규슈포럼에로 궐기/미나미규슈동포교류모임


천지회의 주최로

《〈우리 민족포럼2019 in 규슈〉를 향한 미나미규슈동포교류모임》이 5월 22일에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내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32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미나미규슈동포교류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 가고시마현본부 리청민위원장, 김명덕부위원장 겸 총련 이즈미지부위원장, 총련 구마모도현본부 김경태부위원장, 조청 가고시마현본부 리룡덕위원장을 비롯한 가고시마, 구마모도, 미야자끼현내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후꾸오까지역상공회 박영철회장과 규슈청상회 김민관부회장을 비롯한 역원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모임은 가고시마, 구마모도, 미야자끼의 동포상공인들의 교류마당으로서 30년전에 조직된 천지회(天池会)가 주최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총련 가고시마현본부 리청민위원장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이번 모임은 천지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의 교류와 친목을 깊이는 마당인것과 함께 9월에 진행되는 《우리 민족포럼2019 in규슈》를 향한 사업을 《ALL규슈》의 힘으로 밀고나가기 위한 총궐기의 마당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이어 김명덕부위원장(천지회 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미나미규슈지방의 동포상공인들이 련계를 꾸준히 구축해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미나미규슈동포들의 단합된 힘으로 행복한 동포사회를 꾸려나가자고 말하였다.

동포들이 하나가 되고 규슈포럼을 성공시킬것을 다짐하였다.

모임에서는 규슈청상회 김성삼간사장이 《우리 민족포럼2019 in 규슈》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는 이번 포럼은 규슈에서 2004년이래 2번째로 진행된다는것, 그 내용과 규모에 있어서 지난 시기보다 더 큰 목표를 세웠다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급변하는 현시기 정세요구와 조국인민들의 기세에 맞추어 흥하는 동포사회와 동포자녀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온 규슈동포사회가 하나로 되여 포럼을 꼭 성공시키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모임에는 일본 축구프로팀 가고시마유나이텟드FC에 속한 김종성감독과 한용태선수도 참가하여 앞으로 동포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속에서 경기를 잘 진행해나가겠다고 결의를 피력하여 동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후꾸오까지역상공회 박영철회장(천지회 회원)의 선창으로 축배를 올렸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로부터 시작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간담을 즐겼다. 모임은 포럼을 기어이 성공시키자는 동포들의 열의로 들끓었다.

【가고시마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