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협회(NHK)는 5월 25일 ETV에서 《북조선〈귀국사업〉60년후의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터무니없는 허위날조특집을 방영하여 조선의 최고존엄을 심히 모독하고 조선과 총련을 비방중상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총련중앙대표들이 5월 28일 NHK본사(東京都 渋谷区)를 찾아 제작국, 국제부 책임자들을 만나 엄중히 항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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