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나》라고 부릅시다/김두천


훈훈한 봄기운에 이끌리여 도꾜제4초중을 찾았다.

아들이 졸업한지 벌써 스무해가 지나면서 지역의 여러 행사들이 진행될 때마다 자주 찾아오는 곳이기는 하나 이날은 각별한 심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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