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국수 소나무심기 활발, 수도의 도로주변과 공원들에도
2019년 05월 29일 11:38 공화국조선에서 국수인 소나무를 심기 위한 사업이 전국각지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수도를 비롯한 각 도들에서는 공원, 유원지별로 원림록화계획을 작성하고 양묘장들에서 품들여 키운 나무모들을 심고있다.
사시장철 푸르며 생활력이 강한 소나무는 강의한 민족의 상징으로서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있으며 2015년 4월에 국수로 제정되였다.
조선에서 국수인 소나무를 심기 위한 사업이 전국각지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수도를 비롯한 각 도들에서는 공원, 유원지별로 원림록화계획을 작성하고 양묘장들에서 품들여 키운 나무모들을 심고있다.
사시장철 푸르며 생활력이 강한 소나무는 강의한 민족의 상징으로서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있으며 2015년 4월에 국수로 제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