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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운동에서 1위를 쟁취한 김혁선수(《조선의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김혁선수가 2019년 국제체조련맹 세계도전컵기계체조경기대회(19〜21일, 중국) 기계체조 남자 기재별결승경기 조마운동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리영민선수는 남자 기재별결승경기 평행봉운동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조선을 비롯한 11개 나라와 지역의 남, 녀선수 40여명이 참가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