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자연보호련맹과 뉴질랜드미란다자연기금대표단의 철새공동조사의 한 장면
조선자연보호련맹과 뉴질랜드 미란다자연기금이 조선서해연안일대에서 년례적인 철새공동조사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두 단체는 2015년부터 해마다 조선의 서해연안일대에서 국제적인 철새공동조사를 진행하면서 철새들의 이동경로와 마리수, 그 수명 등을 조사확증하고있다.
이번 조사는 5월 7일부터 12일까지 황해남도 연안군 청화리, 옹진군 구랑리, 평안북도 동림군 안산리, 선천군 석화리일대에서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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