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제수영련맹 물에뛰여들기 세계순회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를 쟁취하였다.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김미래(왼쪽), 조진미선수(조선중앙통신)
이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진행되고있는데 올해는 3월 1일 일본 사가미하라(相模原)에서 시작되고 중국, 카나다, 로씨야, 영국에서 5월 19일까지 진행되였다. 5번의 대회에서의 합계점수로 종합성적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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