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국에서 진행된 제21차 김일성화축전(4월 12일〜19일)에 총련전시대의 해설원으로서 참가하는 영예를 지녔다.
총련전시대는 수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왼쪽이 필자)
사전에 총련의 관계일군은 김일성화축전에 대하여 조국의 여러 기관과 개별, 해외동포, 외국인들이 정성껏 가꾼 김일성화를 장식함으로써 주석님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행사라는것, 조국에서는 해외동포조직에서 유일하게 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전시대를 내놓고 총련대표가 해설하도록 배려하여준다고 설명하면서 이번에 동무가 총련에 깃든 대원수님들의 업적을 깊이 해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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