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오사까부본부가 민족교육이 놓인 난국을 기어이 타개하고 김정은원수님의 가르치심대로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안아오기 위한 돌파구를 열기 위하여 힘차게 떨쳐나섰다.
학생대렬을 증대시키기 위한 오사까일군들의 궐기모임이 5월 13일 총련 오사까부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을 비롯한 관하 각급 기관 전임일군들과 학교 교원들 190여명이 참가하였다.
학생대렬을 증대시키기 위한 오사까일군들의 궐기모임이 진행되였다.(13일, 총련 오사까부본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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