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김숙미기자】제품의 질을 높이는 사업과 함께 식료와 경공업, 화학공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질좋은 명제품, 명상품들을 창조하는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신영애과장은 《인민들속에서 우리 상품에 대한 의존심이 많이 높아졌으며 식료품은 외국상품을 밀어내였다. 날과 달이 다르게 제품의 질수준이 높아가고있으며 이제는 우리가 세계앞에 자부할수 있는 제품이 많이 나오게 되였다. 이것은 품질관리정책의 빛나는 산물이라고 할수 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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