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김숙미기자】평양의 문수거리에 대성백화점이 보란듯이 일떠섰다. 끈질긴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려는 나라의 정책을 빛나게 구현한 종합적이며 다기능화된 봉사기지이다. 인민들은 세계적수준으로 꾸려진 백화점에 찾아와 이곳에서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고있다.
현대판백화점으로 전변된 대성백화점
1986년에 개업한 대성백화점은 새시대의 미감에 맞게 개건보수 및 증축공사를 실시하여 상업, 편의, 급양봉사를 할수 있는 종합적이며 다기능화된 봉사기지로 변모되고 올해의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문을 열었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