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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생활 그려보는 좋은 기회/조대 오픈캠퍼스에 참가한 조고생들

2019년 05월 27일 14:09 민족교육

조선대학교 오픈캠퍼스 2019(24일)에 참가한 각지 조고생들은 다양한 기획을 통하여 조대의 매력을 온몸으로 실감하고있었다.

조고생들은 학술기획을 통해서 조대의 매력에 접하였다.

어릴 때부터 보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이바라기초중고 공희영학생(고2)은 《보육과의 보육실기수업을 즐겁게 보았다. 특히 우리 말로 진행된 인형극의 수준이 높았다.》고 말하였다.

《조대에는 여러가지 학문을 배울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있다는것,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발전을 위해 조대에서 배우는 중요성을 알게 되였다.》 (공희영학생)

조고생들은 강연과 좌담회를 흥미진진하게 들었다.

교또중고 최상귀학생(고3)은 조대졸업생들이 출연한 좌담회를 통해서 《〈어떤 인생을 걸어나갈것인가〉라는 사고방식에서 진로를 선택하여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여 《시야가 넓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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