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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동들의 《미래지향》주장을 단죄/《로동신문》 론평

2019년 05월 24일 10:26 공화국

23일부 《로동신문》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뻔뻔스럽게도 《과거의 불행한 력사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요설을 늘어놓으면서 국제사회의 시선을 딴데로 돌려보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에 대해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 파렴치한들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겠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락인하였다.

이것은 과거 일제침략자들에 의해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우롱이라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나발은 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이 아니고서는 내뱉을수 없는 괴설이라며 과거청산을 똑바로 하지 않고서는 국제사회의 인정도 받을수 없고 어떤 일도 성사시킬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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