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에 즈음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운동의 기운을 높여나가기 위한 돗도리현동포들의 꽃놀이모임》이 7일 요나고시 《호우끼꼬다이의 오까공원(伯耆古代의 丘公園)》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박정우위원장을 비롯한 각계층 동포들 30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이 진행된 《호우끼꼬다이의 오까공원》은 아득한 옛날 평양근교의 만달리(晩達里)의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와 살던 晩田(ばんだ)유적이 있는 유서깊은 곳이다.
모임에서는 조청본부 한재승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총련본부 박정우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