윁남국가예술단이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공연을 피로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윁남국가예술단이 11일부터 16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여 14, 15일의 이틀간에 걸쳐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공연을 피로하였다.
지난 3월 김정은원수님의 윁남공식친선방문을 계기로 조선과 윁남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 속에서 방문한 예술단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선전교육부 보 반 푸옹 상임부부장을 단장으로 하여 국제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윁남의 이름있는 배우들로 구성되였으며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교육부, 대외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문화, 체육 및 관광성의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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