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도꾜 지부, 분회 열성자회의가 조국사랑, 동포사랑의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속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도꾜 지부, 분회 열성자회의(3월 31일, 도꾜조고 다목적홀)는 시종 조국사랑, 동포사랑의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속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고건철씨(총련붕찌지부 부위원장, 비전임)의 사회로 15명의 비전임열성자들이 계주형식으로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현장에서의 고생담들을 웃음으로 바꾸면서 사업에서 거둔 성과들을 자랑차게 피로하였다. 참가자들은 새로운 신심과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활력으로 공유하였다. 토론자들의 발언(요지)을 소개한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