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에서 나라의 면모를 일신하는 대규모건설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주체적건축인재양성의 거점이며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초기지로 일러지는 평양건축종합대학(대동강구역)은 주요건설대상들의 건축설계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교원, 학생들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 한몫하고있다.
최근년간 평양에서 현대적인 거리들을 한해에 하나씩 일떠세워왔는데 건설사업은 수도에서 지방도시에로 다계단으로 확대되여가고있다.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는 사업을 비롯하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 등 현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대상은 전례없이 방대하고 아름차다.
대학에서는 수많은 대상건설의 설계를 수행하고있다.
평양건축종합대학에서는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서 70여개 대상을 맡아서 설계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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