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들의 《마음》 모아/미나미오사까초급, 새 뻐스를 마련
2019년 04월 16일 10:39 민족교육미나미오사까초급에 새 통학뻐스가 마련되였다.
동교에서는 사까이지역을 달리는 통학뻐스가 14년간 리용되여왔는바 새 뻐스를 구입해야 할 문제가 제기되여있었다. 그때 어느 동포가 아이들을 위해 200만엔을 학교에 희사하는 동시에 니시오사까, 사까이, 센슈지역의 동포들에게 모금을 당부하였더니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목표액을 1.5배로 넘쳐 달성하였다.
새 뻐스는《마음》호라고 이름지어 2019학년도 입학식부터 학생, 원아들을 태우고 씽씽 달리고있다.
【미나미오사까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