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예나 지금이나 통일열망은 판문점에로 뻗쳐간다. 외세가 강요한 분단의 선, 군사분계선을 민족자주의 힘으로 허물자는것이 4.27선언, 9.19평양공동선언의 정신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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