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피땀으로


조국을 방문할 때마다 빈터우에서 불사조마냥 솟구쳐올라 세계에 위용을 떨치는 조국의 모습에서 느끼는바가 참으로 많다. 조국을 위해 벽돌 한장 나르지 못하고 풀 한포기 옮겨심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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