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同盟


《종군위안부》, 징용공문제 등으로 상징되는 남일간의 험악한 관계는 일시적외교수법이나 타협으로 해결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로그인 폼에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