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하나로 모아 보다 높은 성공탑 세우자/조대 투구부결성 50주년기념식전에서 표명된 구상과 결심
2019년 02월 06일 17:06 주요뉴스 체육조대 투구부는 2001년 간또투구련맹에 가입한 당시는 6부에 속하여 리그전에 참전하였다. 그때로부터 우여곡절을 겪으며 승격의 탑을 하나씩 쌓아올리면서 현재 2부의 자리를 지키고있다. 또한 톱리그(ジャパンラグビートップリーグ)에서 활약한 서길령선수(33살)를 비롯한 프로선수들도 배출해왔다. 50주년기념식전에서는 조대 투구부가 창조해온 력사를 더듬어보고 앞으로 더욱 자랑찬 성공탑을 세워나가기 위한 구상과 계획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