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중시》로 애족애국운동을 활성화시키자/총련오사까 열성자들의 신춘모임
2019년 02월 08일 11:01 주요뉴스《주체108(2019)년도 총련오사까 열성자들의 신춘모임》이 2월 3일 오사까시내 음식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부영욱위원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청상회, 조청, 녀성동맹 대표들, 열성동포들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오사까조선가무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모임에서는 먼저 2018년에 각 지부, 단체들이 벌린 사업들을 돌이켜보는 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개회선언이 있은 후 부영욱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