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김조리)
《오른쪽 보고 왼쪽 보고 바로 가자요.》
이 말은 매일 아침 우리 통학반이 자동차길을 건늘 때마다 부르는 구호예요.
학교까지는 걸어서 10분쯤이지만 자동차길을 다섯번이나 건너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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