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자원에 기초한 경제적비약의 토대구축/제재를 박차고 금속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2019년 01월 07일 14:58 공화국 주요뉴스【평양발 강이룩기자】조선의 금속공업부문에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
국내최대의 야금기지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이하 김철, 함경북도)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이하 황철, 황해북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한 2018년 9월 각각 주체화대상 준공식이 진행되여 100% 조선의 기술과 연료, 원료에 의한 주체철생산공정이 확립되였다. 나라의 제철제강공업은 상승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서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