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과 12월 17일을 국가적인 추모의 날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2019년 01월 25일 09:00 공화국 주요뉴스대원수님들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담아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일인 7월 8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일인 12월 17일을 국가적인 추모의 날로 하며 해마다 이날들에 조기를 띄우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24일에 발표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