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도꾜에서 꼬마유술교실 개강
2018년 12월 04일 09:44 주요뉴스 체육학부모들의 호소에 유술협회가 호응
올해 10월 도꾜중고 문화회관에 있는 유술실에서 초급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도꾜꼬마유술교실》이 개강되였다.
재일본조선인도꾜유술협회가 주최하는 이 교실은 유술을 통해 례의범절을 중요시하는 무술의 정신을 배우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목적으로 현재 주에 1번 초급부 저학년과 고학년을 대상으로 2교실로 나뉘여 진행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