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피해와 관련한 판결에 반발해나서는 일본당국/조선국내에서도 분격의 목소리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대일적개심을 더욱 고조시킬뿐》

일본기업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과 관련하여 일본당국자들이 후안무치한 언동을 일삼고있는데 대하여 조선국내에서도 분격과 비난의 목소리가 오르고있다.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일본의 安倍수상은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있을수 없는 판단》이라느니, 《모든 선택안을 시야에 두고 대응》하겠다느니 하고 망발을 줴쳐댔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로그인 폼에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