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 민족교육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아이찌중고, 70년간의 혈맥을 이어 내디딘 창조의 첫 걸음
2018년 11월 14일 11:02 주요뉴스온갖 어려움을 박차고 창립 70돐을 빛나게 경축한 아이찌중고. 학교가 걸어온 70년간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들끓은 기념축전(11일)의 단편을 소개한다.
온갖 어려움을 박차고 창립 70돐을 빛나게 경축한 아이찌중고. 학교가 걸어온 70년간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들끓은 기념축전(11일)의 단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