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세대가 중심이 되여/세이모지역의 항례행사《아리랑바자》진행
2018년 11월 19일 14:25 동포생활녀성동맹군마 세이모지부가 주최하는 《아리랑바자》가 신마찌(新町)분회(9일)와 다까사끼(高崎)분회(10일)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아리랑바자》는 세이모지역에서 30년간 해마다 진행해온 항례행사이다.
녀성동맹군마 세이모지부가 주최하는 《아리랑바자》가 신마찌(新町)분회(9일)와 다까사끼(高崎)분회(10일)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아리랑바자》는 세이모지역에서 30년간 해마다 진행해온 항례행사이다.